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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권익위, 공공부문 채용비리 66건 확인...‘내정자 고득점 지시’ 등
    2024-05-08 17:44
  •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여야 갈등…민생경제 법안 외면하나
    2024-05-08 17:06
  • 추미애 국회의장 출마... "개혁국회에는 검증된 개혁의장"
    2024-05-08 17:06
  • ‘잔고 위조’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만장일치 ‘적격’…14일 출소 예정
    2024-05-08 16:52
  • 윤재옥 “압도적 다수 의석 야당, 절제된 입법권 행사 필요”
    2024-05-08 15:47
  • 채상병·디올백에 비선 논란까지...9일 尹 입에 쏠리는 눈
    2024-05-08 15:26
  • 도심 한복판서 잇단 여성 대상 강력범죄…“특화된 안전 대책 필요”
    2024-05-08 15:11
  • 박주민 "전세사기특별법 21대 국회 안에 반드시 통과"
    2024-05-08 15:02
  • 신설 민정비서관에 이동옥...공직기강엔 이원모 복귀
    2024-05-08 13:29
  • 입법정비 등에 유보통합 ‘난항’…‘굼뜬’ 교육개혁, 언제쯤 속도내나
    2024-05-08 12:00
  • 박찬대 "尹대통령, 25만원 지원금·채해병 특검법 전면 수용하길"
    2024-05-08 10:45
  • [오정근 칼럼] 국정비전은 확실히, 국정장악력 높여야
    2024-05-08 05:00
  • 황우여, 5·18 기념식·원외 워크숍 참석
    2024-05-07 18:10
  • 與 원내대표 ‘3파전’…당선자 표심 어디로
    2024-05-07 16:46
  • ‘갑질 의혹’ 주중대사에 외교부 ‘징계사안 아냐’ 결론
    2024-05-07 16:40
  • 與 '채상병 특검법' 반발 환노위 보이콧…野 "민생 입법 함께해달라" [종합]
    2024-05-07 16:22
  • 법사위,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17일 청문회 개최 의결
    2024-05-07 15:48
  • 박찬대, 정무수석 만나 "민생·경제 어려워... 여야가 힘 합쳐 위기 극복해야"
    2024-05-07 14:47
  • 尹 정부 출범 2년…120대 국정과제 실적자료집ㆍ30대 성과홍보집 배포
    2024-05-07 13:35
  • 부활한 민정수석실...尹 "민심 청취 취약, 국민 위한 것"[종합]
    2024-05-07 1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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